광주교육청, 고졸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 무료화

학업 중단 청소년 등 경제적 부담 완화 목적, 기존엔 1만4천원 징수

입력시간 : 2019-02-08 11:06:38 , 최종수정 : 2019-02-08 11:50:13, ipecnews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413일 시행한다. 자세한 시행 계획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를 통해 27일 공고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218()부터 22()까지 5일간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이뤄지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ge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21() 오후6시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 장소는 전남공업고등학교(고졸), 광주화정중학교(·중졸), 광주교도소, 광주소년원으로 총 4곳이다. 합격자는 59()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59~20일까지 시교육청 본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검정고시 응시수수료는 전면 무료다. 그동안 초·중졸 검정고시 응시수수료는 무료였지만 고졸의 경우 1인당 응시수수료 14천원을 징수해 왔다. 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청소년 등의 경제적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고졸 응시수수료를 무료화하기로 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