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학교, 자연 친화적 학교 만든다.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 의견 우선 반영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02-08 14:46:15 , 최종수정 : 2019-02-08 14:46:15, 이동훈 기자
개선: 색채와 내·외부 공간에 변화를 준 2018년 개교한 학교
종전: 학교시설 표준설계도로 지어진 학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사용자가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이 반영된 아름다운 학교, 테마와 특색이 있는 자연 친화적 학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가 변하고 교육과정이 바뀌고 학생들의 의식구조와 생활태도가 바뀌었지만 교육 공간은 변화 없이 획일적인 모습을 유지해 온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학생의 인성 및 발달심리를 고려한 『감성적인 학교 공간 혁신 계획(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학생을 고려한 색채 및 공간디자인 적용과 학교별 테마와 특색 있는 자연 친화적인 외부 공간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신설·개축·이전학교 설계 시 색채·공간 디자인 및 자연 친화적 학교 조성 방안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환경디자인팀 이 설계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실교 시설과장은“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설계에서 학생, 교사 등 사용자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여 미래학교는 사용자의 의견을 폭 넓게 반영하여 설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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