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유치원 회계투명성 청신호

입력시간 : 2019-03-11 10:08:48 , 최종수정 : 2019-03-11 10:08:48, ipecnews 기자



경남의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참여율이 10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 에듀파인 원아수 200명 이상 도입 의무 대상 사립유치원 73개원 중 73개원이 참여해 100%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도입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사용을 희망하는 유치원 43곳까지 합치면, 현재까지 116곳으로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립유치원이 참여한다.

이에따라 앞으로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의무 대상 유치원은 지역별로 창원 28개원, 진주 5개원, 김해 18개원, 거제 5개원, 양산 16개원, 함안 1개원이다.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의 개정으로 3월 1일부터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이 도입되어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관리, 결산 등 회계업무에 대해 전자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에듀파인 사용자 권한 등록 등 사용자 등록을 지원하고, 6일부터 경남교육청 주관 사립유치원 회계제도 및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을 시작한다.
또한, 에듀파인 안착을 위해 사립유치원 사용자들이 근거리에서 교육 받도록 지역별 교육과 함께 예산을 탑재하고 확정하는 단계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박해란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하는 만큼,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과 상시적인 컨설팅으로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제고에 경남교육청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집계 결과 경남, 부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제주가 100% 도입률을 나타냈으며 전국적으로 574곳의 도입 대상 유치원 가운데 338곳이 도입해 58.9%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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