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학교 울타리

입력시간 : 2019-03-14 11:15:15 , 최종수정 : 2019-03-14 11:15:15, ipecnews 기자
별량초등학교(교장 강성윤)는 3월 8일 2교시 ~ 4교시 2019학년도 첫 다모임[학교 울타리 세우기]를 했습니다.
‘학교 울타리 세우기’는 우리학교에서 올해 함께할 배움과 생활 약속을 정하는 자리입니다.
1부 하나 되는 마당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놀이를 했습니다. 첫 모임이라 어색함을 인사 놀이로 풀어갔습니다. 선·후배들이 서로 하이파이브, 엉덩이로 인사하면서 어색함이 기대감으로 변했습니다.
공동체놀이로 협동하여 풍선 띄우기, 우리 집에 왜 왔니? 놀이를 하면서 신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기차놀이를 하면서 큰 원을 만들어 2019학년 모두 행복하게 지내자는 약속을 하고 마쳤습니다.
2부는 각 학급의 울타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주일동안 각 학급에서 약속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발표한 내용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퀴즈를 풀어가면서 했습니다.
3부는 학교 전체 울타리를 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학급에 발표한 내용을 분류하여 분류된 내용을 위원회별로 하나씩 맡아서 토의를 했습니다. 각 위원회에서 토의를 통해서 우리학교에 꼭 지킬 약속을 한 가지씩 찾았습니다. 각 각의 약속을 전체 회의를 통해서 우리학교 약속으로 정했습니다.
학교 밴드에 내용을 올리고 나니“별량초 최고! 너무 재밌었을 것 같아요~ 내용도 찬찬히 살펴보니 훈훈해집니다. ” 며 “ 아이들이 함께 세운 울타리 가정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댓글이 달렸습니다.
별량초등학교 90여명의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의 규칙을 정하면서 온전한 학교의 주인이 되는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초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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