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교복 입은 시민의, 교복 입은 시민에 의한, 교복 입은 시민을 위한 학교를 만들자”

입력시간 : 2019-04-12 14:31:46 , 최종수정 : 2019-04-12 14:31:46, ipecnews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교복 입은 시민의, 교복 입은 시민에 의한, 교복 입은 시민을 위한 학교를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교복 입은 시민을 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담당 한명숙 교사는,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선 학생자치활동이 무엇인가를 알아야겠다면서, 연수부터 실시하고 있어요.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상시학습과정으로 제공한 ‘교복 입은 시민, 학생자치활동 원격연수’를 함께 연수한답니다. 학생자치 지원을 위한 첫 단추이지요.”라고 전했다.
 
박진우, 전주안 교사는, “지난 4월 5일과 6일, 학생자치회 리더십캠프를 보성 청소년수련원에서 했지요. 교복 입은 시민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캠프였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했지요. 학교는 모든 지원을 약속합니다.”고 다짐했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3년)은, “리더십 캠프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전 미션클리어, 머리에 콕콕, 인물경매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자치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고, ‘나는 교복 입은 시민이다’는 자각을 크게 했어요. 우리 학교는 학생자치문화 우수학교랍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학생부장 정순일 교사는, “교복 입은 시민이 학교에 다양한 의사표현을 하여, 학교 운영에 참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학생자치실을 2018년 마련하였고, 올해는 학생자치실 상시개방, 허심탄회 게시판, 옴부즈퍼슨(ombuds-person) 코너 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추승완 교감은, “학생은 교복 입은 시민이며 시민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가진 인격체입니다. 교육공동체 모두는, 학생자치회가 자기결정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라며, 사진을 보면, 학생자치회가 벌써 의사표현을 잘 하고 있네요.“라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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