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고, 미래 과학도들의 꿈을 실현시키다

2019. 서울대학교 생명 및 환경과학 체험학습

입력시간 : 2019-04-12 14:38:31 , 최종수정 : 2019-04-12 14:38:31, ipecnews 기자

 

 
 
완도고등학교(교장 서장필)가 과학도의 꿈을 안고 사는 학생들의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호기심과 학문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과학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과학 체험학습은 2학년 과학중점반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러졌으며, 학생들은 지난 7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의 창의나래관과 과학기술관에서 첨단 과학기구와 장치들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더불어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를 견학하고, 직접 탑승해봄으로써 자기부상 열차가 어떻게 떠서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자기부상 열차가 떠오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8일에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동식물 DNA 추출과 세포와 세포분열의 관찰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활동했다. 완도고 학생들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의 과학기술을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 체험을 진행한 완도고 정길우 교사(수리과학부장)는 “학생들이 미래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실험 설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김지현 학생(2학년)은 “딱딱한 설명형의 체험이 아닌 한 편의 연극을 보듯이 쇼 형식으로 체험을 진행해 몰입이 더 잘 됐고 창의력이 극대화 되는 듯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충족할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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