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21세기, 역사에 길을 묻다 : 한국 근현대사 저자 특강」운영

입력시간 : 2019-04-24 10:43:24 , 최종수정 : 2019-04-24 10:43:24, ipecnews 기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관장 양승옥)은 지역주민들의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여 2019.5.10.~ 10.18.까지 인문독서아카데미21세기, 역사에 길을 묻다: 한국 근현대사 저자 특강을 운영한다. 중학생 이상 인천시민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425부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역사 기획으로 구성하였다.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으로 제1한국 근대의 시작 : 개인·사회·문화의 발견510 부터, 2한국 전쟁 이후의 현대사 : 냉전·분단·자본주의614 부터, 3현대 일상의 풍경 : 현재, 과거 안의 미래920 부터 각각 5회씩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천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 15인을 강연자로 초청, 사학, 문학, 사회학 등 인접 학문을 연계한 아주 특별한 통섭형 인문학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앙도서관 담당자는 역사 공부는 자칫 허구의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고대사보다 근현대사로 시작하면 생각보다 가까운 시기의 일이라는 데서 흥미를 느끼고, 과거와 현재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