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매초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 현장체험학습

입력시간 : 2019-05-03 11:07:09 , 최종수정 : 2019-05-03 11:07:09, ipecnews 기자

현매초등학교(교장 안병양)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019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기념 행사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책과 독서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독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경의선 책거리’(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책드림 행사, 저자와의 만남, 출판사 홍보 및 체험, 전시 부스, 북 마켓 등 다양한 경험의 장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오감으로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된 장미꽃 선물 받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연령별 책 전시 및 홍보관 체험을 하였고, 책읽기 모험을 내용으로 하는 보드게임,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곤충들과 동물 타투 스티커 체험, 저작권에 관한 퀴즈 맞추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와우교 무대에서 실시된‘작가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책 읽기’에서는 ‘박소명 동시작가’와 함께 《뽀뽀보다 센 것》《강물치마》등 시 낭송과 전통 가락의 동요를 함께 불러보며 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형식적인 독서가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독서를 하겠다.”“박소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소한 경험을 시로 표현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익숙한 사물, 익숙한 상황도 새롭고 다양하게 탐색해보는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즐거웠다.”“학교로 돌아가면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교 도서관을 더욱 자주 이용해야겠다.”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표현했다.

   현매초등학교 안병양 교장은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서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독서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습관인 것으로 우리 현매의 꿈나무들이 의식적으로라도 책을 가까이하고 자주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학교 도서관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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