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회 시와 책 읽어주기 재능 기부

입력시간 : 2019-05-08 11:13:05 , 최종수정 : 2019-05-08 11:13:05, ipecnews 기자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학부모의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4주 수요일 아침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와 이야기를 엮어가는 아침활동을 실시한다.

 

이 활동의 제목은 시와 이야기로 엮어가는 낙동배롱이’. 여기서 낙동배롱이는 낙동초등학교 학부모의 재능기부 모임 이름으로 배롱이는 낙동의 교화인 배롱나무꽃에서 가져온 것이다.

낙동배롱이는 낙동초 학생들에게 책읽주기 뿐만 아니라, 시낭송도 함께 하면서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 찾아내기도 함께 할 예정이다.

 

 첫 번째 활동이 시작된 58에는 1학년 오유찬 학생의 어머니가 1,2학년에게 이야기꾼이 되어 주었다. ‘소미네 똥가게라는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학부모 앞에 한글자라도 놓칠새라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중하는 1,2학년들의 모습에 옆에서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도 이야기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오늘 이야기꾼이 되어준 조선경(1학년 학부모)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준비하면서 다른 아이들도 좋아할까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아이들은 다 비슷한 거 같아요. 우리 유찬이가 좋아하는 만큼 아이들이 재미있게 들어주어서 많은 아이들의 엄마가 된 기분이었어요.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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