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입력시간 : 2019-05-11 20:14:13 , 최종수정 : 2019-05-13 13:56:44, 옥지혜 기자

연일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서울 및 수도권일대의 대기권이 심각해 지고 있다. 문제는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대기 중 부유 물질이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온난화에 따른 지구환경문제로 발생한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인 미세먼지는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직경10㎛이하의 먼지 입자는 호흡기관을 통해 폐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또한 급성 노출 시에는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을 발생시킬 수 있다.  만성적인 노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신체 면역성 저하는 여러가지 병을 유발하는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봄철 외출시 꼭 챙겨야하는 마스크 부대의 진 풍경도 생겨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년에 약 1,500명이 천식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장 높은 당뇨와 심혈관계 질환에 이어 천식이 3위"며, 아직 우리나라는 흡입제 처방이 최고 27%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다.

미세먼지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요즘,  미세먼지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간단한 예방책으로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밖에 활동을 삼가하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마스크의 경우 특수필터가 착용되어 미세먼지 투과율이 3% 수준으로 떨어지는 식약처의 관리를 받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마스크는 하루에 한개씩 사용해야 하며, 빨아서 사용하면 안되고 한번 사용하고 새로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대도시의 환경문제의 주범인 미세먼지 70%이상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만큼 도시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옥지혜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