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주최로 성료

입력시간 : 2019-05-13 11:00:46 , 최종수정 : 2019-05-13 11:00:46, 이현미 기자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경제뉴스 = 이현미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1993년 5월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연날리기 행사는 ‘날 수 있어요! 나을 수 있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한강공원을 찾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 141명은 연 위에 소원을 적어 하늘 높이 날리고 가족 놀이마당, 한강 유람선 뷔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동양생명 임직원 20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 11명이 행사장을 찾아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푸른 5월 하늘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희망이 담긴 연으로 가득 채워졌다”며 “모든 가족이 꿈꾸는 완치의 그 날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은 이번 연날리기 행사 외에도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비, 소아암 가족 쉼터, 완치자 장학금, 학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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