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가 꿈인 학생을 지원합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11일부터 학생 사서 체험단 운영

입력시간 : 2019-05-15 09:58:27 , 최종수정 : 2019-05-15 09:58:27, ipecnews 기자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이진규)은 5월 11일부터 수원, 안산, 시흥, 안성지역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학생 사서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헌정보학이나 도서관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도서관 현장에서 사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5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3회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의 기능과 사서의 역할을 바탕으로 자료실 운영, 자료구입 및 등록,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기획 등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사서의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인 수원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평소에 사서가 장래 희망이어서, 작년부터 ‘학생 사서 체험단’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면서“이번 체험을 통해, 진로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학생 사서 체험단’은 작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사서가 꿈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올해부터는 지역을 확대해 운영한다. 관련문의사항은 ☎ 031-259-1045로 하면 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문헌정보학이나 도서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생들 진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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