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맞이 다문화이해 학부모교육 실시

흥룡 多누리, 幸福누리

입력시간 : 2019-05-22 10:54:34 , 최종수정 : 2019-05-22 10:54:34, ipecnews 기자

대전흥룡초등학교(교장 김재겸) 지난 517일 세계인의 날(520)을 맞이하여 대전대학교 박성옥 교수(현 동부다문화센터장)를 초청하여 다문화감수성의 이해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수용성과 문화간 감수성에 초점을 두어 특강을 실시하였다.

 

박성옥 교수는 다문화 수용성이란 자신과 다른 구성원이나 문화에 대해 집단별 편견을 갖지 않고 자신의 문화와 동등하게 인정하고 그들과 조화로운 공존관계를 설정하기 위하여 협력 노력하는 태도, 즉 이주민이 아닌 정주민의 입장으로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서로 다른 인종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집단을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수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문화 수용과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님들은 후기를 통해 학교에서 다문화 학생들만 우대하는 것 같았는데 연수를 통해 서로 더 잘 살아가는 교육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다문화가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교육의 장에도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대전흥룡초등학교 김재겸 교장은 학부모님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전환에 감사하며 본교 학생들이 다문화감수성을 가진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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