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교육을 통한 사교육 경감 프로젝트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사교육을 줄여요

입력시간 : 2019-05-23 10:25:01 , 최종수정 : 2019-05-23 10:25:01, ipecnews 기자

대전서부초등학교(교장 노한래)는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사교육 경감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1004 책 사랑 독서여행이라는 주제로 1004 독서마라톤 아침 독서 30, 3with 책읽기, 3색 독서마당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부 50선 및 인문도서 선정」,「아침 독서 운동「1학급 1작은 도서관과 같은 1004 마라톤 독서 활동은 학생들이 항상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 동아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교육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특히 인기가 많은 학생독서 동아리 책 읽어주는 형님은 고학년 학생들이 2학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2학년 학생들은 낯선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고, 독서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교사독서 동아리 서유당은 교사들의 독서 토론 및 효율적인 독서 지도 방법 등을 연구하여 교육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부모 독서 동아리인 리당맘은 한 달에 한 번 1학년 학생들에게 동화구연을 들려준다. 학부모들의 값진 노력으로 만들어진 동화구연은 학생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다. 이러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대전서부초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한 환경 속에서 독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서관과 연계한 활동도 눈길을 끈다. 「책 사랑의 날운영은 각 학급에서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을 적극 권장하고, 도서관 개방 시간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각 학년별로 서부 50선 책을 선정하여 도서관에 비치함으로서 많은 학생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학기에는 서부50선을 중심으로 독서 골든벨도 실시된다.

이밖에도 독서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독서감상 대회를 실시하고,‘책 읽어주는 아저씨와 함께프로그램에서는 아저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듣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하고 있다. 2학기에는 숲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책 읽어주는 아저씨와의 만남을 한 번 더 계획하고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대전서부초 교육가족에게 활기 넘치는 독서활동이 되고 있다.

 

대전서부초등학교 노한래 교장은 재미있는 독서활동을 통한 폭넓은 독서는 사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힘있는 학교 활동이므로 앞으로 대전서부초 교육가족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며 사교육 경감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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