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남상업경진대회 12개 종목서 기량 겨뤄

입력시간 : 2019-05-24 11:57:59 , 최종수정 : 2019-05-24 11:57:59, ipecnews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제9회 경남상업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의 경진 및 경연 종목에 25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2011년 5개 종목으로 첫 대회를 실시한 이후 새로운 종목을 계속 추가하여 이번 대회에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 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등의 10개 경진 종목과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등 2개의 경연 종목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경남상업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시 문항 출제 및 실시로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매년 열리고 있다.

각 종목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는 교육감상이 시상되며 전국상업경진대회(9월 18일~20일, 전남 순천) 출전 자격도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에 기여하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 전공에 대한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대회 준비를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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