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과정 모내기 체험

입력시간 : 2019-05-24 12:13:47 , 최종수정 : 2019-05-24 12:13:47, ipecnews 기자

상주남부초등학교(교장 김주영)522, 씨영금 16, 물오름 17명의 학생들이 힘을 모아 학교 옆 논에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본교 특색사업인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녹색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물오름 학생들의 논 프로젝트 학습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모내기를 한 논은 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는 논을 1년 동안 임대하여 물오름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다. 씨영금 학생들이 같이 모내기에 참여하여 일의 양을 줄여주고 같이 체험하였다.

 

 처음 모내기에 참여해 본 학생들은 모내기 방법, 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 일의 어려움 등을 함께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못줄에 치고 그에 표시된 눈금 아래에 모 3-4포기를 비스듬히 꽂아서 심어나갔다.

 

 여러 선생님, 다른 학년 학생들도 모내기 하는 모습을 옆에서 시간 날 때 나와서 살펴보기도 하였다. 기계로 하는 모내기 모습은 지나가는 길에 볼 수 있지만 학생들이 이렇게 직접 모내기에 참여한 경험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듯 하였다.

 

 모내기를 마친 후 우렁이를 2대 정도를 논에 넣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쌀을 수확하기 위해 앞으로 노력해 갈 것이다. 학생들은 입을 모아 논의 느낌이 갯벌에 온 것 같아요.”, “모내기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서 가을에 많은 양의 쌀을 수확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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