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심리학

입력시간 : 2019-06-04 09:59:52 , 최종수정 : 2019-06-04 09:59:52, ipecnews 기자

  

/역자 : 윤현희

출판사 : 믹스커피

출판일 : 2019

페이지 : 352

가격 : 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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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추천 글

35,000년 전 인류가 그린 동굴벽화에는 코뿔소, 무소 등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당시 먹고 살 식량을 구하고 싶었던 인류 조상의 염원이 담긴 것이다.

구석기 시대 동굴벽화처럼 화가가 그림에 풀어놓은 생각을 보면 화가의 인생과 역사를 알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 심리학자인 저자는 심리학이라는 렌즈를 끼고 19세기부터 20세기 초 미술을 여행한다.

빈의 향락을 담듯 화려한 색감을 주로 썼던 클림트가 말년에 전원의 풍경을 그린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반고흐는 왜 푸른색 물감을 많이 썼는지, 뭉크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우울, 공포, 불안이 실제 그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등 화가와 그의 작품을 심리학적으로 바라보며 작품에 투영된 화가의 영혼에 공감하는 것이다.

본문을 읽기 전 책에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화가와 먼저 소통해도 좋다. 화가가 작품으로 건네는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저자 소개

윤현희 : 한국, 캐나다, 미국 3개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한국의 집단주의적 문화와 미국의 개인주의적 문화가 청소년의 공감 능력 발달에 미치는 상이한 영향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선의 교육청에서 근무했으며 브런치에서 치유를 위한 심리학매거진을 연재해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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