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4차원 영화 기법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화제

입력시간 : 2019-06-11 06:12:40 , 최종수정 : 2019-06-11 06:12:40, ipecnews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롯데컬쳐웍스(대표 차원천, 이하 롯데시네마)와 함께 펼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4. 24.)과 장애인 주간(4. 20.~26.)을 기념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4차원(4D)영화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모든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4차원(4D)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펼쳐진 4차원(4D) 효과에 놀란 관객들은 잠시 뒤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를 대한민국, 함께해주세요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알게 되자 박수를 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 전병극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이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쟁점(이슈)과 관련하여, 새로운 매체(뉴미디어)를 통한 사회문화적 소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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