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중학교, ‘夜(야) 도서관’ 행사 실시

입력시간 : 2019-06-11 06:49:31 , 최종수정 : 2019-06-11 06:49:31, ipecnews 기자

송정중학교(교장 류경숙)67  학생, 학부모, 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에서 () 도서관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 프로그램은 다양하고 심도 있는 독서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신장하고, 책속에 들어 있는 이상을 추구하는 교양 있는 시민을 길러내는 기초를 마련한다는 목적하에 실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330분부터 밤10시까지 진행되었는데, 독서활동과 독후활동과 같은 책읽기 활동을 중심으로 하되 중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프로그램 중간에 학부모의 재능기부에 의한 빛그림공연과 에코백 만들기가 삽입됐다.

 

 

  이 행사를 끝까지 지켜본 류경숙 교장은 인문학적 지식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주도성을 발휘하여 책 읽는 학생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씨앗이 뿌려진 것 같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주철 사서는 “4년째 이 행사를 치르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벅찰 때가 있다고 말했다. 독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학년 유원경 학생은 도서관이 책 읽는 것과 같은 진지함과 함께 여러 재미있는 체험까지 제공해 줘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광주시교육청의 다 함께 한 걸음 프로젝트도서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광주시교육청의 주요시책인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중심교육 강화를 조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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