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초 학생들, 책 속의 보물 찾기

입력시간 : 2019-06-17 09:56:14 , 최종수정 : 2019-06-17 09:56:14, ipecnews 기자

산정초등학교(교장 정미숙)613 14  <콜라밥>, <우정의 규칙>, <제주소년 동백꽃>의 저자 정복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복현 작가는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실감 나게 책 속에 담아냄으로써 책을 읽은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복현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분석해보고 학생들의 생각을 발표하게 하였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 주변에 주인공 찾기’, ‘친구와 자신의 이야기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시선을 돌려보게 함으로써 요즘 학생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친구 관계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보게 하는 다양한 문답형식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미리 본인이 작성한 질문에 대한 해법을 작가 선생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마치고 박은빈 학생(3학년)작가님을 만나 책에 대해 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문에 글을 남겼고, 김리니 학생(6학년)정복현 작가님과의 만남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정말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는 반응으로 문학 소통의 돋보임을 엿볼 수 있었다.

 

 

산정초 정미숙 교장은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책을 통해 배우는 기쁨과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잘 형성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즐거운 책 읽기 문화가 잘 정착되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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