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의초, 책 읽어주세요~ 언니․오빠

입력시간 : 2019-06-17 10:18:17 , 최종수정 : 2019-06-17 10:18:17, ipecnews 기자

수원 이의초등학교(교장 김재현)책 읽어주세요~ 언니오빠프로그램으로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 <책 읽어주세요> 지역사회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2019613아침독서 시간에 고학년 학생들이 1학년, 2학년 교실로 찾아가 책 읽어주는 활동이다. <책 읽어주세요>는 지역사회협력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이의중학교 도서부원 학생들이 방과 후 이의초등학교 도서관을 찾아와 책 읽어주기를 희망하는 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북토크 활동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재미있는 동화책을 선택하고, 책을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을지 서로 읽고 보고 연습하였다. 또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고 동생들과 생각을 나누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책을 읽어주는 학생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와 봉사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나눔과 사랑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다.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6학년 조서연 양서윤 학생은 처음에 많이 떨렸는데 동생들 앞에서 천천히 동화책을 읽어주었더니 집중도 잘 해주고 재미있게 들어줘서 신이 났고 다음 기회에도 동생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다고 하였다. 1학년,2학년 학생들은 언니, 오빠가 교실로 찾아와서 책을 읽어주어서 책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역사회협력프로그램으로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의중학교 김아영 학생은 졸업을 한 후 초등학교 모교를 찾아와서 후배 동생들에게 책을 읽게 되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의초등학교 김재현 교장은 책 읽기의 활동은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창의적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독서인문교육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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