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탁구대회

입력시간 : 2019-06-18 13:46:51 , 최종수정 : 2019-06-18 13:46:51, ipecnews 기자

진중학교(교장 이성규)는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의 장을 열고 학교폭력예방과 교권보호를 위한 사제동행 탁구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제동행 탁구대회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인 키다리 아저씨의 멘토·멘티로 팀을 맺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사제 간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며, 건강하고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2주전부터 16강을 거쳐 올라온 총 8팀이 복식 경기로 게임을 실시하였다.

 우승을 한 손승현 학생은 비록 교내 대회지만 너무 떨렸고 특히 선생님과 함께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같이 뛴 제창호 선생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하였고, 도환록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가까워지기 힘들었던 선생님과 이번 기회를 통해 친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라고 하였다.
교장은 공부하는데 지쳐 있던 아이들에게서 다시 해맑은 웃음 조금이나마 찾아 주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뻐하는 아이들에게 자주 이러한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겠습니다.”라고 하였다.

 

 벽진중학교는 이번 탁구대회뿐 아니라 점심시간을 이용한 연봉산오르기, 생일파티 등 다양한 사제동행 활동을 통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권존중풍토의 조성과 학생, 학부모의 교권 보호에 대한 인식 향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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