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암고 출신 이정은 US여자오픈 우승 쾌거

입력시간 : 2019-06-18 13:57:42 , 최종수정 : 2019-06-18 13:57:42, ipecnews 기자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 우승 '학교에 인터뷰 요청 쇄도'

 

순천연향중과 순천청암고 출신 이정은(23,대방건설, 사진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US 여자오픈에서 달성했다.

이정은은 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535야드)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최종 6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뛰어든 이정은은 미국 무대 데뷔 첫 승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신고했다. 미국 진출 9개 대회 만의 우승이다. 이정은 선수는 우승 트로피와 금메달 그리고 향후 10년간 US오픈 참가권을 얻었다. 또 이번 시즌부터 상향 조정된 우승상금 100만달러(약 11억9000만원)도 챙겼다.  

1998년 박세리(42)를 시작으로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에 이어 김주연(38, 2005년), 박인비(31, 2008년·2013년), 지은희(33, 2009년), 유소연(29, 2011년), 최나연(32, 2012년), 전인지(25, 2015년), 박성현(26, 2017년)이 우승했고, 이정은이 뒤를 이어 10번째로 우승했다. 

순천연향중, 순천청암고 뿐만 아니라 순천시청,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지역공동체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자랐던 이정은 프로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순천, 전남, 대한민국, 세계적인 여자골프선수로 우뚝 섰다.

순천​청암고등학교장(장희수)는 “우승 직후 KBS, MBC, SBS, 순천시청, 교육청, 신문사 등 각종 매체, 언론에서 이정은 선수 관련 인터뷰 및 촬영 협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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