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교육원 한국의 해리포터, 이제 우리가 쓴다

대구문예창작영재원 학생들, 대구미술관에서 문예 창작 백일장 열다

입력시간 : 2019-06-21 10:22:42 , 최종수정 : 2019-06-21 10:22:42, ipecnews 기자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원장 장진주) 학생 107명은 615일 토요일, 지역 외부 기관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미술관에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내면화하여 문예 창작 백일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대구미술관에서는 세 가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은 현재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진화하고 있는 모습과 새로운 시각으로 팝아트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reuzen은 회화, 영상, 설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종규 작가의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전시되어 있다. 박생광은 박생광(1904~1985)만의 화풍을 찾기 위해 분투하며 다양한 실험을 시도한 시기의 작업과 그대로 화풍의 전개시기 작업을 총망라하여 박생광의 독창적 작품 정신과 그대로 화풍의 전개 과정이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작품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작가의 표현 의도와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며 작품과 조우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작품 감상이 끝나면 중ㆍ고등학교 과정별로 화가의 마음을 추체험하며 글로 그림을 그려보는 문예 창작 백일장을 개최하고, 우수 작품 시상으로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진다.

학생들은 미술 작품 감상을 통해 문예 작품을 창작해 봄으로써, 미술과 문학의 융합적인 창작활동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한국의 영화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터라 드라마 작가나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문예창작영재원 학생들에게는 공감과 표현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장진주 원장은 미술 작품 감상을 통한 문예 창작 활동이라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생각을 가지도록 경험시키는 것은 뜻깊은 활동이다. 닫힌 공간이 아니라 새롭고 다양한 공간에서의 교육 활동으로 보다 창의적인 문학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