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으로 떠나는 2주간의 특별한 여름휴가, SUMMER E-BOOK VACATION

7월 22일부터 노량진역(1호선)에 상설 체험공간도 조성·운영해

입력시간 : 2019-07-05 11:48:49 , 최종수정 : 2019-07-05 11:48:49, ipecnews 기자

 

 

   지난 2018년 홍대입구역(경의선)에 처음 조성되었던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홍보관>은 올해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과 노량진역에 조성돼 지난해에 비해 더욱 활력을 띄고 있는 전자책 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을 선보인다.

 

   ‘SUMMER E-BOOK VACATION’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2019 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홍보관>에는 교보문고, 리디북스, YES24, 윌라 등 유수 전자책 업체 11개사가 참가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모델 및 디바이스, 우수 콘텐츠 등 전자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카드형 오디오북모델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윌라가 참가해 최근 출판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자리매김 중인 오디오북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한다. 그 밖에 디앤피코퍼레이션과 아이윙, 빅토리아프로덕션, 도서출판 동락, 에이치텍 이 증강현실 팝업북과 멀티전자책 등 최신 전자책 신기술을, 유펜비, 마이리틀북이 전자책 독서 앱과 전자출판 프로그램 등을 전시해 많은 성인 및 어린이 독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책의 과거와 미래와 오디오북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봉태규, 더퀘스트)를 비롯한 2015~2019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수상작 30여 종을 함께 전시하여 독자들은 물론, 출판 관계자들 역시 우리 전자책의 역사를 톺아보고 전자책 콘텐츠의 비전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2019 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홍보관> 에서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열차 이용객들을 위해 여행을 테마로 한 종이책 서가 거기에 뭐가 있지?’를 함께 운영하며, 전문 캐리커처 작가들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직접 그린 그림을 바로 전송해 주는 라이브캐리커처이벤트와 직접 전자책의 주인공이 되어 찍은 인증샷을 즉석에서 인화 주는 스마트 포토이벤트, 윌라의 모든 콘텐츠들을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쿠폰 제공 이벤트, 오디오북 제작의 A부터 Z까지를 문의할 수 있는 상담회 오디오북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열려, 오디오북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출판진흥원은 오는 722일부터는 노량진역(1호선)에 상설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최근 오디오북 필두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자책의 이용률을 더욱 높이고 잠재 독자가 더욱 친숙하게 전자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전자책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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