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초,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친구의 날’행사

입력시간 : 2019-07-10 13:42:50 , 최종수정 : 2019-07-10 13:42:50, ipecnews 기자

양산 소토초등학교(교장 이민선)는 7월 친구사랑 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다. 7월 8일에는 소토사랑맘(소토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원들이 ‘사랑한Day’ 날을 정하여 아침 등교 학생들에게 사랑의 메시지와 친구사랑 글귀를 새긴 생수를 전달하였다.

7월 9일에는 ‘친구의 날’을 맞이하여 미션 보물찾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친구의 날 활동은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활동 준비와, 홍보, 진행을 도맡아하였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지난 6월 자치회의를 통해 ‘친구의 날’에 하고 싶은 활동을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실현 가능한 활동을 정하였다. 이후 중간놀이시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활동에 필요한 준비물, 진행방법 등을 정해나갔다. 학생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학생자치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미션 보물찾기는 학급의 친구와 짝을 이루어 보물을 찾고, 해당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6개의 미션(소품을 활용한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안대를 활용한 짝 게임, 풍선 주고받기 게임, 협동 2인 3각, 협동 신발 던지기, 친구에게 상장 만들어주기)을 통해 친구간의 협동과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

6학년 김○○ 학생은 ‘학생 대표로서 자치회 활동을 준비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하고 싶었던 활동을 직접 준비하고 실제로 진행하니 굉장히 뿌듯했다.’고 했다. 그리고 4학년 권○○ 학생은 ‘친구와 함께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미션 활동을 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이민선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치회 학생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현해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생들이 수동적으로만 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주체가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다양한 미션활동을 통해 친구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소토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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