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속고 있었다

입력시간 : 2019-09-16 10:52:18 , 최종수정 : 2019-09-16 10:52:18, ipecnews 기자

스스로 용기와 자신감으로 무장되지 않았으니 나의 생각과 의견은 없고 남들이 하는 말들에 끌려다니기 일쑤였다.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우리가 꼭 준수해야 할 것 같았던 사람들의 말들에 스스로 발목 잡혀 꼼짝도 하지 못했다는 걸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예를 들면 공자의 가르침이라는 삼강오륜(三綱五倫), 불가의 무애(無碍), 무착(無着), 무상(無相), 무념(無念), 노장사상(老莊思想)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들이 사상과 이념이라는 말로 우리를 붙잡고 있다.

특히 서구사상이 세계를 거의 지배하다시피 한 오늘날에는 서구사상까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만민평등사상(萬民平等思想)과 계급투쟁설(階級鬪爭說), 민주주의(民主主義)와 사회주의(社會主義) 그리고 공산주의(共産主義) 간의 이념적 갈등, 종교(宗敎)간 민족(民族)간의 갈등이 우리를 얼마나 괴롭히고 있는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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