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귀국 피아노 독주회 (Bora Choi Piano Recital)

입력시간 : 2019-10-01 09:57:19 , 최종수정 : 2019-10-01 09:57:19, ipecnews 기자

공연정보

공연명: 최보라 귀국 피아노 독주회 (Bora Choi Piano Recital)

공연일시: 20191020() 저녁 7:30

장소: 영산아트홀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후원: 강원예술고등학교, 카셀시립음악대학교, 프랑크푸르트국립음악대학교

예매: 인터파크티켓 1544-1555

티켓: 전석 2만원, 학생(,,,대학생) 50% 할인, 8세 이상 관람가

주관 및 공연문의: 톤아우레아 02-6015-2844


프로그램


J. S. Bach (1685-1750) French Suite No.2 in c minor, BWV 813


W. A. Mozart (1756-1791) Piano Sonata No.14 in c minor, K.457


F. Chopin (1810-1849) Ballade No.1 in g minor, Op.23


M. Ravel (1875-1937)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N. Kapustin (1937-) Variations, Op.41


피아니스트 최보라


우아하고 섬세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최보라는 강원예술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하여 카셀 시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 교수학 학사과정을, 프랑크푸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유학 중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Till Engel 교수와 뮌스터 국립음대 Peter von Wienhardt 교수로부터 AKZ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여 전문 독주자로서의 깊이를 더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피아노 앙상블이 가진 잠재력을 일찍이 발견한 그녀는 Förderverein Stiftung Peredur Kaasel eV에서 주관하는 Louis Spohr 듀오 콩쿠르와 Louis Spohr 트리오 콩쿠르에서 각각 1, 2위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Helsa 여성 합창단 객원 반주자 역임, 카셀시 1100주년 기념행사 초청 독창회에서 반주함으로써 다방면에서 피아노 음악을 해석하는 폭을 넓혀갔다.

또한 그녀는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재학 시절 Spielerische Ansätze im frühen Klavierunterricht. Aspekte zu einem kindgemäßen Lehren und Lernen(놀이를 통한 피아노 교수법)을 연구하였고, 귀국 후에도 국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작품들을 발굴하는 학문적인 기획연주에 참여하여 학구적인 면모를 계발해왔다.

송지혜, 김순배, 김석, 김진숙, 노선영, Iwan Urwalow ,Janus Niziolek를 사사하고 10여 년의 독일 유학 후 귀국한 피아니스트 최보라는 독주자, 앙상블 주자, 교육가, 연구자로서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그녀는 IBK챔버홀, 영산아트홀, 마포아트센터, 모차르트홀, 소민아트센터(부산)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양악과 국악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에서 <클래식 피아노 음악>을 주제로 한 초청 특강으로 청중들과 소통하였고, 한국피아노학회 회원으로서 다양한 기획연주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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