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초, 중국 북경으로 해외 수학여행 실시

입력시간 : 2019-10-01 10:51:35 , 최종수정 : 2019-10-01 10:51:35, ipecnews 기자

하이초등학교(교장 문종두)는 9월 24일 ~ 27일(3박4일) 덕화장학회의 지원으로 6학년 학생(13명)이 중국 북경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하이초등학교는 2017 일본의 오사카 지역, 2018 대만에 이어 2019년에는 중국 북경 일대를 돌아보며 해외 문화를 학습하는 뜻깊은 체험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우리와 다른 정치 사회체제를 가진 중국을 돌아보며 학교수업에서 익혀온 지식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공부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중국의 수도 북경일대의 전문대가, 천단공원, 경산공원, 만리장성, 이화원, 수도박물관, The Place 등을 탐방하고 북경시민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확인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중국이 자랑하는 문화재인 만리장성에 올라 그 웅장한 규모를 눈앞에서 직접 보며 2000년 동안 축조하면서 이민족을 막아내기 위한 중국인들의 노력을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6학년 한 학생은“TV나 교과서에서만 보던 세계문화 유산을 직접 보게 되어 정말 감격스러웠고 The Place에서 대형LED 전광판과 현대화된 거리를 보며 중국의 변화하는 모습을 본것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장은“매년 덕화장학회에서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국외 수학여행을 지원해주는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견문이 넓어지고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수학여행의 의미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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