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공부: 전례없고, 불확실하며, 원치않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입력시간 : 2019-10-07 09:25:44 , 최종수정 : 2019-10-07 09:25:44, ipecnews 기자

저자/역자 :  박성원지음

출 판 사  :  글항아리

출  판 일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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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할 때 의미가 있다. 인간은 동물과 비교해 가장 변화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유태보존 시기가 가장 길며 이것은 진화와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실시한 미래인식조사에 참가한 시민 참여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미래 시나리오로 붕괴(40퍼센트)를 선택했다는 점에 놀랐다. 경쟁사회에 대한 피로감은 환경보존, 정신적 성장 등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탈성장 사회로 대안사회를 희망한다. 작가는 이것을 ‘방랑사회’라고 정의하였다. 새로운 대안의 미래 비전을 상상하는 데 방랑의 시간을 허용하고 격려하는 사회, 즉 문화적 매력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사회인 것이다. 미래 예측은 평범한 사람의 생존기술이다. 미래를 어떻게 인식하고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회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책을 읽고 미래 예측력을 훈련하여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저자 소개
박성원 2007년 미국 하와이대학 정치학과 대학원에 입학, 미래학 1세대로 불리는 짐 데이터교수 밑에서 미래학을 공부했고, 2012년 ‘참여적 미래 연구의 효용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 세계 미래연구 전문가 협의회 우수논문상, 2013년 저널 오브 퓨처 스터디스 최우수논문상, 2017년 세계미래학연맹이 수여한 탁월한 젊은 미래학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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