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교육지원청–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통문화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조선왕조 기록유산 기반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은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금숙 평창교육장과 김정임 박물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조실록을 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반 문화체험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선왕조 기록유산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콘텐츠 공유, 학생 대상 박물관 교육 참여 확대 및 전통문화 향유 기회 제공, 평창더나은교육지구와 연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김정임 관장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박물관이 살아 있는 학습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문화유산과 가까이 호흡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작성 2025.06.11 09:24 수정 2025.06.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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