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강남의 중심에서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강남문화재단과 공연기획사 엔플러그가 함께 주최하는 ‘N-Contemporary Concert’는 8월 23일(토) 오후 4시, 강남씨어터에서 개최되며, 첼로가야금(CelloGayageum)과 반도(BANDO) 두 팀이 무대에 올라 현재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을 대표하는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솔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듀오로, 전통 악기와 클래식의 만남을 통해 동서양의 조화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 세계적인 공연예술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는 202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 수상팀으로,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결성돼 기타, 색소폰, 드럼이 어우러진 4인조 편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의 기원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N-Contemporary Concert’의 ‘N’은 ‘Now’와 ‘New’를 의미하며, 전통의 요소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내는 것을 기획 의도로 삼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5 강남문화생태계조성사업의 선정작으로, 한국의 동시대 음악을 국내외에 소개해온 공연기획사 엔플러그가 기획을 맡았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16시부터 16시 40분까지 반도의 공연, 10분 인터미션 후 16시 5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첼로가야금의 무대로 이어진다.
티켓은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강남구 거주민 및 소재 직장인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의 현재성과 실험성, 그리고 예술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 공연은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엔플러그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