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언론재단, 학부모와 함께하는 놀이형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오는 8월 30일 서울 중구 정동빌딩 2층 언론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15가족, 30명이 참여한다.


‘로니’는 언론의 ‘론’에서 이름을 따온 언론재단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초등 저학년을 위한 미디어 이해력 교육 과정 ‘로니교실’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번 교육은 놀이 기반의 실습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미디어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부모와 함께 고민을 나누는 세미나까지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언론재단 연구진이 개발한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20차시)’ 프로그램을 4차시로 압축해 운영한다. 아이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미디어 생활’을 배우게 되며, 학부모들은 전문가와 함께 ‘우리 아이 미디어 사용, 이대로 괜찮을까요?’라는 주제로 자녀의 미디어 습관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다.


이번 교육은 시범 사업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지역별·학년별로 교육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와 점심도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온라인 신청서을 작성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은 언론재단 누리집(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8.26 08:41 수정 2025.08.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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