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도서관, 지역민과 함께! 내 삶을 기록한다는 것

입력시간 : 2019-10-30 09:27:12 , 최종수정 : 2019-10-30 09:27:12, ipecnews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밀양도서관(관장 강연희)은 10월 29일 오전 11시 밀양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우리들의 자서전“동지섣달 꽃 본 듯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밀양도서관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함께 쓰기> 부분 공모를 통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인생 up! 나의 삶을 기록한다는 것”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의 기간 동안 총23회에 걸쳐 특강 3회, 자서전쓰기 12회, 자유글쓰기 7회, 후속모임 및 출판기념회 1회로 진행되었다.

5개월간의 결과물을 축하하는 자리인 「우리들의 자서전“동지섣달 꽃 본 듯이” 출판기념회」는 자서전쓰기 참가자 14명과 가족, 지인이 함께 모여 축하공연도 보고, 참가자들의 소감발표와 자서전 낭독을 듣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시간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감회에 젖기도 하고, 자서전 낭독에 함께 눈물 짓기도 하고, 소감발표에 감동하기도 한 시간이었다.

참여자 중 한 분은 “짧은 기간 써 내린 우리의 글이 책으로 엮인다니 마치 작은 기적을 보는 것 같다. 잊고 지냈던 과거를 돌아보니 새삼 내가 누구였던가를 알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함께 한 이 소중한 시간과 만남이 오래 간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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