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이번 주말, 다(多) 같이 지구 한 바퀴 돌아볼까?

입력시간 : 2019-11-01 05:48:05 , 최종수정 : 2019-11-01 05:48:05, ipecnews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19. 경남독서문화축제에서 다문화 주제 체험부스인 《문화탐험》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 도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2019. 경남독서문화축제는 창원도서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마산도서관 체험부스의 운영시간은 운영 첫날인 11월 2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11월 3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다.

마산도서관은 2년 연속 선도 도서관 주제인 ‘다문화’를 활용해 부스를 꾸리며, 올해 주제는 ‘다(多) 같이 돌자, 지구 한 바퀴!’이다. 도민들은 마산도서관 부스에서 다문화 주제도서와 여러 나라 도서, 원서 및 모자·인형·악기 등의 민속 소품을 해당 국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소감 남기기 코너도 운영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크레파스, 사인펜 등을 활용해 러시아 민속 인형인 마트료시카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체험행사는 이용 시간표에 따라 선착순 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1인 체험시간은 5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선도도서관인 우리 도서관이 독서문화 축제의 장에서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며 독서문화 축제를 찾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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