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이란 미술 전시회 개최

‘한국의 미’ 주제로 우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란인들에게 소개

입력시간 : 2019-11-06 11:02:37 , 최종수정 : 2019-11-06 11:02:37, ipecnews 기자

이란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유정현)112일 테헤란 대사관저 전시장에서 ‘2019 Korea-Iran Art Exhibition’ 전시회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자리프(Zarif) 이란 외교장관 부인을 비롯해 주재국 정계, 관계, 재계, 문화계 주요인사, 외교단, 한인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전통 기법과 색채로 표현된 아름다운 풍광 작품과 이란의 캘리그래피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곽석손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정성태 하나로미술관 관장, 진리바 작가, 정소연 작가 등을 한국에서 특별히 초청하고, 이란 캘리그래피의 대가인 알리 쉬라지(Ali Shirazi) 작가와 에스라필 쉬르치(Esrafil Shirchi) 작가도 참여했다.

 

개막식이 끝나고 한국 작가들은 관람객들을 위해 한국화를 직접 그리는 행사도 열었는데 즉석에서 한지 달력에 그린 작품들을 자리프(Zarif) 이란 외교장관 부인에게 증정했다. 그녀는 달력은 받고 그림들이 너무 예쁘다.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이기 때문에 평생 동안 간직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12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다. 115일에는 테헤란에 주재하고 있는 외교단 부인회가 특별히 참가해 한-이란 양국 미술 작가들과 함께 그리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이란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925일 뿌리패예술단의 테헤란 사물 놀이 공연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 양국 미술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주재국내 한류 확산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란 양국 간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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