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전 급식학교 우리 돼지고기를 품다!

입력시간 : 2019-11-08 09:25:38 , 최종수정 : 2019-11-08 09:25:38, ipecnews 기자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우식)은 최근 돼지고기 소비위축으로 지역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및 고성지부로부터 1,000만원(618.6kg, 냉장육) 상당의 고성지역 돼지고기를 지원받아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공립유치원, 초ㆍ중ㆍ고 급식학교(총33개교), 약6,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우리 돼지고기를 급식한다.

이번 한돈 나눔행사는 안전한 한돈 급식으로 아이들의 영양도 공급하고,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진행되었다.

권우식 교육장은 7일「학교급식 간부공무원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돼지고기 수육(당일 식단)을 맛있게 먹으면서 “안전하고 영양가가 높은 우리 돼지고기를 학교와 가정에서도 많이 먹기”를 학생과 교직원, 급식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이어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의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고성지역 한돈을 많이 애용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2019년 고룡이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페스티벌」행사 기간(11월22일~23일) 중 23일에 (사)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와 함께 ‘고성지역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 부스를 운영하여 약1,0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 누구나 직접 시식할 수 있는 한돈 소비 확대의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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