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초, 국제문화교류로 더해가는 대만 계해소학교와의 우정

입력시간 : 2019-11-22 10:11:08 , 최종수정 : 2019-11-22 10:11:08, ipecnews 기자

신명초등학교(교장 전계숙)는 지난 2019년 1월 16일 대만 도원시 계해국민소학과 2차 자매결연 M.O.U를 맺은 이후로 편지교류, 메일 연락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해국민소학 채숙화(蔡淑華)교장을 포함하여 5명의 교직원과 14명의 학생들, 학부모회장을 포함한 2명의 대만 학부모가 2019년 11월 20일에 국제문화교류를 하고자 본교를 방문하였다.

국제문화교류를 위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본교에 도착한 대만국제교류학습단을 본교의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버스 입구에서부터 강당입구까지 반갑게 맞아들였다. 이어서 진행된 본교의 초청행사에서는 본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댄스, 탈춤, 블랙라이트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함께 선물을 교환하고 사진을 찍으며 대만학생과의 우정을 쌓아갔다. 이후 14명의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5학년 각반으로 나누어 들어가 5학년 담임 선생님들의 지도로 한국문화체험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본교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고, 강당에서는 파라슈트, 이어달리기, 컬링 등으로 이루어진 친선경기를 통해 더욱 본교와의 우정을 쌓아갔다.
본교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웅상문예원을 방문하여 한복체험, 한국의 차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신명초등학교 전계숙 교장선생님은 “ 3번째 본교 방문을 통해 양국 초등학교 사이의 우정을 더욱 쌓아가고 품격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