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전람회 본선 개최…201편 연구작품 열띤 경연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지난 12일 ‘2026 인천과학전람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과학적 질문을 설정하고 탐구 과정을 설계·수행하며 융합(STEAM) 탐구 역량을 기르는 인천 지역 대표 과학 연구 경진대회다.


이번 본선에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환경, 산업·에너지 등 5개 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부 200편과 교원부 1편 등 총 201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과학적 문제를 탐구하며 실험과 분석, 설계 과정을 수행했으며, 일부 작품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자연 모방 설계 등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7일 AI융합교육원 누리집과 각급 학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출품작은 18일부터 25일까지 AI융합교육원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연구 성과와 탐구 과정을 공유하는 과학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과학적 탐구와 기술 융합 경험은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6 10:06 수정 2026.06.16 10:06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