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울산·중국 염성 국제사진교류전 개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8일까지 1층 소호 전시관에서 울산과 중국 염성 지역 국제 교류전 ‘마음을 사진으로 전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과 중국 염성시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삶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울산의 풍경 사진집 ‘울뫼 이야기’로 알려진 김홍영 작가를 비롯해 울산과 염성 지역 사진작가 7명이 참여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총 10회의 소호 지역 작가 초대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세 번째 초대전이다.


전시에서는 울산과 염성의 자연환경과 도시 풍경, 지역민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사진 작품 24점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예술을 매개로 두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작품에는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대표 명소와 함께 중국 염성의 세계적인 습지 생태환경, 전통문화, 현대 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두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사진 예술을 통해 울산과 중국 염성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6.18 09:29 수정 2026.06.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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