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동도서관, 다문화 특강 '도서관, 세계를 잇다' 운영…세계 문화 체험 기회 마련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생과 성인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특강 '도서관, 세계를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문화 감수성과 포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과 문화기관 현장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세계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세상과 놀다: 글로벌 체험교실', 성인을 위한 '세계를 읽다: 글로벌 문화교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계를 만나다. KF아세안문화원 견학'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 시민의식을 기르고, 성인들은 세계 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해운대구에 있는 KF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해 아세안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견학도 진행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 시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15 08:53 수정 2026.07.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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