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얼마나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신체 활력을 되찾아줄 맞춤형 건강 강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오는 8월 21일 지역 내 중장년 및 시니어 15명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관리 프로젝트 ‘건강하게 백세까지 사는 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00세 시대를 활기차게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올바른 신체 관리법을 안내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이론과 실습을 조화롭게 배치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먼저 이론 과정에서는 ▲중년 이후 근력 운동이 필수적인 이유 ▲신체가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루며 운동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이어지는 실습 시간에는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스쿼트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 대표적인 맨몸 운동의 정확한 자세를 직접 배운다.
특히 개인별 신체 조건과 유연성을 고려한 올바른 동작을 익힘으로써, 혼자 운동할 때 발생하기 쉬운 부상 위험을 줄이고 운동 효과를 높이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주민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 습관화하고, 100세 시대를 더욱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참가 접수는 8월 7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 확인 및 기타 문의는 계양도서관 정보자료과(☎032-540-443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