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pe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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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함께 오는 10월 1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열고 가을 걷기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대한민국 대표 해안 걷기길인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65코스)과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을 잇는 숲길인 동서트레일(2구간)이 만나는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9월 9일부터 20일까지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 및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500명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선포식 이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 구간을 걸으며 거리 공연과 해안 일몰을 감상하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완보 메달이 수여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요가 및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등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걷기여행주간 동안 전국 단위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두루누비 앱을 활용한 ‘코둘 스탬프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 ‘찾아라! 코둘 명탐정’을 비롯해 지정 코스 완보 시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제공하는 ‘걷고 커피 한 잔’ 행사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걷기길이 만나는 태안에서 가을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라며, 이번 걷기여행주간이 지역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