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림천 일대에서 매월 15일마다 개최되는 환경정화 봉사가 2026년 9월 15일에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쌓이는 날에도, 평일이든 휴일이든 변함없이 꿋꿋이 모인 활성봉사단은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자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활성봉사단은 환경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모임으로, 구로디지털단지 및 도림천 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환경을 직접 정화하는 실천 단체이다. 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깊게 인식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해결의 일선에서 꾸준한 노력과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도림천은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 중 하나로 도심 속 자연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도시화와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인해 환경이 위협받고 있다. 활성봉사단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며 “한다면 한다”는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매월 15일 환경정화 봉사를 실천 중이다.
9월 15일 행사에는 100여 명의 봉사자가 모여 숨 가쁘게 정화 작업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장갑과 집게를 손에 쥐고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 비닐봉지, 각종 생활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해 세대 간 환경 사랑의 다리를 놓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도림천 주변은 한층 깨끗해졌으며, 주민들의 환경 인식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활성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환경 교육과 홍보는 물론 자원 재활용 캠페인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활성봉사단과 함께 활동하는 ‘활성그룹’은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 개발을 통해 환경 정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청소차는 폐기물을 고온에서 무산소 상태로 분해해 오염물질 배출 없이 무해한 물질로 전환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한다면 한다’는 정신으로 활동하는 활성봉사단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활성그룹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의 결연한 의지와 혁신적인 노력이 모여 깨끗한 하천, 건강한 도시, 지속 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환경 보호는 모든 시민의 몫이며, 활성봉사단의 꾸준한 봉사 정신과 활성그룹의 과학기술 혁신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환경 사랑과 협력 활동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2026년 9월 15일, 도림천에서 펼쳐진 활성봉사단의 빛나는 환경봉사 현장은 그 어떤 날보다 의미 깊었으며 우리의 삶과 자연을 연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진심 어린 헌신이 모여 지속 가능한 푸른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