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83명 발표

20대 합격자 65%로 가장 많아…평균 연령 29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83명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5일 최종합격자 명단을 공개하고, 합격자들이 경기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 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과 전산, 공업, 보건, 식품위생, 시설, 기록연구 등 7개 모집 분야에서 진행됐다.


분야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3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산 분야에서는 34명이 합격했다. 공업 분야는 15명으로 일반기계 5명과 일반전기 10명이다.


이밖에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4명, 기록연구 1명이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합격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249명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30대는 105명으로 27.4%였다. 40세 이상은 27명으로 7.1%를 차지했으며, 10대 합격자도 2명으로 0.5%를 기록했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9세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18세였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51세였다.

 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본인이 직접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


의정부 지역 응시자는 오는 21일 등록할 수 있다. 수원 지역 응시자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등록이 진행된다.

등록을 위해서는 신분증과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야 한다.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 합격자는 오는 11월부터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기본교육을 마친 합격자는 이후 순차적으로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합격자들이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추고 교육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지방공무원으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신규 임용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9.16 10:08 수정 2026.09.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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