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특구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A

SW·AI 교육 거점센터 체험 중심 상시 운영체계도 높은 평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성과평가(연차점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4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교육특구 사업의 성과를 이어갔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교육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은 학력 향상과 디지털·AI 교육, 직업계고 체제 개편, 방과후학교 등으로 교육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평가는 2차년도인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산교육청은 협력 거버넌스 운영과 특별교부금 및 지방비 예산 집행, 계획 대비 성과 달성 정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부는 부산의 SW·AI 교육 거점센터를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SW·AI 교육 거점센터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디지털·AI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 2026.09.16 10:08 수정 2026.09.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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