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부안초 6학년, 광주서 5·18 민주주의 배운다

21~22일 광주 현장체험…5·18민주묘지·전일빌딩245 등 방문

경기 부천부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오월정신 속 민주주의를 배우기 위해 광주를 찾는다.


부천부안초 학생들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에서 ‘5·18에 담긴 민주주의를 찾아서’를 주제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기 중 ‘평화’를 주제로 한 수업에서 5·18민주화운동에 관심을 보인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이 광주 현장수업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21일 국립5·18민주묘지와 전일빌딩245, 옛 전남도청 등 5·18민주화운동 관련 현장을 둘러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도 탐방한다.


22일에는 광주동산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광주동산초는 2019년 5·18 사자명예훼손 재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전두환을 향해 학생들이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학교다.


두 학교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 정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1980년 5월 당시 광주 시민들이 서로를 돌보며 나눔을 실천했던 ‘주먹밥 나누기’도 체험할 예정이다.

작성 2026.09.16 10:08 수정 2026.09.16 10:08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