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pe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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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바로크와 로코코 시대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한다.
주안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주안갤러리에서 ‘바로크·로코코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과 협력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와 미술 감상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의 ‘2026년 찾아가는 갤러리 작품’ 가운데 바로크와 로코코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특히 빛과 어둠을 활용한 극적인 표현과 인물 묘사로 잘 알려진 렘브란트의 작품을 비롯해 당시 유럽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바로크 시대의 강렬하고 극적인 표현에서 로코코 시대의 섬세하고 화려한 미술로 이어지는 서양미술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책을 읽는 공간으로 익숙한 도서관에서 미술작품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책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가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