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내실화

특수교육보조인력 운영 다양화로 교육활동 지원 강화

입력시간 : 2020-01-17 09:42:56 , 최종수정 : 2020-01-17 09:42:56, ipecnews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보조인력 운영을 다양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의 질 제고와 학습권 보장, 문제행동 관리지원과 학교생활 적응지원, 교내외 활동보조 등의 지원으로 특수교사와 통합 학급 교사의 원활한 교수·학습 활동 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 특수교육보조인력은 특수교육실무사 455, 사회복무요원 380, 자원봉사자 15명 총 850명을 운영했다.

 

특히,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하반기(8월말~12) 12개 학교에 15명을 선정해 시범 운영했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사회 적응 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올해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는 5명 증원한 20명을 정식 배정하고, 특수교육실무사 455, 사회복무요원은 10명 증원해 390명 총 865명으로 운영한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과 교수학습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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