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 놀이 옹달샘 ’으로 개정 누리과정 출발!

유치원 놀이촉진 환경개선 사업 마무리

입력시간 : 2020-02-10 09:50:15 , 최종수정 : 2020-02-10 09:53:50, ipecnews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2019학년도 유치원 놀이촉진 환경개선 사업인 놀이 옹달샘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놀이 옹달샘은 놀이를 통해 쉼과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길어 올린다는 뜻을 가진 경북교육청의 특색 놀이 환경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고정적이고 구조화된 유치원 놀이터를 유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이고 비 구조화된 놀이터로 바꾸는 것이다.

이 사업은 141000만 원으로 3개 거점 유치원, 3개 유아교육체험센터, 21개 공·사립유치원 등 총 27개소에서 공동디자인팀을 구성해 나무, , 돌을 중심으로 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를 조성했다.

 

올해도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14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사립유치원 등 27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유아의 성장 보장으로 국제협약인 UN아동권리협약에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9월 제정한 바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놀 권리와 쉴 공간을 보장하고 놀이에 몰입해 행복한 유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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